너비 1180px 이상
너비 768px - 1179px
너비 767px 이하

클리닉 소개

치매(dementia)란 정상적으로 지능이 발달되었다가 어떤 이유인가로 인해 지능이 저하되어 일반적인 사회직업기능을 수행할 수 없게 되는 상태를 말합니다. 치매의 원인은 다양하며, 이 중 일부는 회복도 가능합니다. 갑상선기능저하증으로 인한 치매는 내과치료로 회복되며, 심한 우울증으로 인한 가성치매는 우울증을 치료함으로서 호전시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일단 치매로 의심되면, 무조건 회복불능의 상태로 단정 짓지 말고, 치매클리닉을 통해 의학적 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의료진 소개

김영훈 원장 사진
김영훈 원장
  • 진료과목 : 우울증, 불안장애, 불면증
  • 원장님 이력
    • 1983.02. 신경정신과 전공의 수료 (서울백병원)
    • 1983.02. 정신과, 신경과 전문의
    • 전)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인제대학교 백인제기념임상의학연구소장
    • 전) 인제대학원 부원장, 정신과학교실 주임교수
    • 전) 아시아신경정신약물학회 회장, 대한정신약물학회 이사장, 회장, 고문
    • 전)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이사장, 정신과 고시위원장
    • 전) 부산진구 및 수영구 정신건강복지센터 센터장
    • 현) 국립공주병원 원장, 공주치매안심센터 협력의사
서희영 사진
서희영 과장
  • 진료과목 : 조현병, 기분장애, 불안장애, 인지행동치료
    •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 동국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 국립서울병원 전공의 수료
    • 현)국립공주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태현 사진
김태현 의무사무관
  • 진료과목 : 조현병, 우울 · 불안, 불면, 기억력 클리닉
    •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 건국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 건국대학교 충주병원 전공의 수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전임의
    • 현)국립공주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진료 질환 설명

치매는 원인에 따라 몇 가지 유형으로 분류되는데 가장 흔한 유형이 알츠하이머 치매(Alzheimer's dementia: AD)이고, 그 다음이 혈관성 치매, 즉 중풍으로 인한 치매입니다. 전체 치매환자의 50-60%가 AD이고, 15-30%가 혈관성 치매인데, 이들 양자가 같이 있는 경우도 드물지 않습니다. AD는 65세 이상의 노인에서 10% 이상의 유병율을 나타냅니다. AD는 독특한 신경병리학적 소견을 나타내며, 이는 사망 후 부검에 의해서만 사실상 확진이 가능합니다. AD의 핵심증상은 기억력과 집중력장애, 판단력장애, 언어기능장애, 집행능력장애, 운동장애 등이나 불안, 초조, 공격성, 망상과 환각 등의 정신증상들이 흔히 동반됩니다.

검사

실제 임상에서는 뇌기능을 평가하기 위해 ① 뇌 MRI와 같은 뇌영상검사, 뇌파검사 등을 실시하며, ② 기억력을 평가하기 위한 신경인지기능검사와 일상생활수행능력평가, 정신행동증상, 우울증 등의 임상상태를 평가합니다. ③ 또한 갑상선 기능 검사 등의 내분비 검사, 간기능검사, 혈당 및 콜레스테롤 검사, 혈중 Vitamin B12 농도 검사 등을 시행하여 치매를 유발하는 다른 요인들을 배제하며, ④ 보조적으로 아포 E 유전형 검사도 시행합니다.

치료방법

1. 알츠하이머병의 약물 치료

현재까지 개발되어 있는 약물들은 알츠하이머병의 진행을 약간 늦추거나 증상치료를 위한 것이지 근본적으로 병 자체를 치료할 수 있는 약은 없습니다.

A. 인지기능항진제

최근 병의 초기와 중기에 해당하는 환자들에서 나타나는 인지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약재들이 개발되어 일차치료약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 1) 아세틸콜린 에스테라제 억제제
    1996년 미국 식품의약청(FDA)은 아리셉트(Aricept)라는 약을 알츠하이머병의 치료약물로 승인했습니다. 아리셉트는 아세틸콜린의 이용도를 높임으로써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취침 전 하루에 한번 복용으로 가능합니다. 이 약재에 의한 부작용으로는 오심과 설사, 피곤감등이 있으나 이러한 부작용들은 심하지 않고 대개 곧 없어집니다. 이에 속하는 약물로는 아리셉트(Aricept), 엑셀론(Exelon), 레미닐(Reminyl) 등이 있습니다.
  • 2) NMDA 길항제
    중증의 치매 치료제 중에서는 네덜란드의 룬드벡이 개발한 에빅사가 있습니다. 특히 현재 치료약이 거의 없는 진전된 중증의 알츠하이머에도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B. 정신행동증상의 약물치료

정신질환의 치료에 사용되는 많은 약물들이 알쯔하이머병에 의해서 나타나는 여러 가지 증상들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잠을 못 잔다든지, 거리를 방황한다든지, 불안감, 초조감 그리고 우울증 등은 약물로 치료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여러 가지 증상에 대한 치료는 환자와 같이 사는 가족들, 그리고 환자를 돌보는 요양보호사에 대한 과중한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고, 환자가 또 오랫동안 가족과 함께 생활 할 수 있도록 해줄 수 있습니다.

2. 알츠하이머병의 비약물치료
  • 1) 생활 형태 및 주거 환경의 변화를 통해 환자의 불편함을 덜어줍니다.
  • 2) 단계별 인지재활훈련을 통해 환자들의 기억력을 보존시킵니다.
  • 3) 인지행동치료기법에 의해 바람직한 행동을 위한 훈련시킵니다.
  • 4) 중증의 치매 환자는 요양사와 입원시설을 활용하여 일상생활을 돕습니다.
  • 5) 치매가족모임을 통해 가족의 정서를 지지하고 정보를 제공합니다.

클리닉 운영안내

  • 검진: 매주 목요일 09시 - 12시 공주시치매안심센터
  • 진료: 매주 화요일 13시 - 17시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