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홍보대사 나태주 시인, 품으려 하니 모두가 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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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태주 시인, 김예원 작가 >
출처: 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40405/124345637/1
국립공주병원 홍보대사이신 나태주 시인님께서 시인님의 팬이자 젊은 친구인 김예원 작가와 함께
쓴 신간 "품으려 하니 모두가 꽃이었습니다"
불안한 미래와 힘겨운 삶 속에서 도움이 될 만한 나태주 시인님의 말을 골라 담은 책입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조금은 쉼이자 위로가 되어 주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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