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운영기관 보건복지부 국립공주병원 로고

지금부터 12년전인 지난 2006년에 거기 국립공주병원에 있는 안정병동에 입원한적이 있었는데 안정병동이 바

로 정신병원이라고 하는데 안정시킨다는소리 집어치우시죠!그게 안정시키는거에요?피해주는거죠!게다가 정신

병원에 있는 의사들과 간호사들은 손버릇들이 나쁘던데 가운만 입었으면 다 의사고 간호사에요?밖에 나가지

못하게 잠그는데다가 전화를 마음대로 못쓰게 휴대폰을 빼앗는걸 보면 경찰서에다 신고못하게 하려고 한게 틀

림없겠죠?그게 아니면 왜 실습으로 들어온 간호대학생들중에 한명이 걸핏하면 물귀신처럼 병실안으로 졸졸 따

라들어와서 약을 올리고 지랄이래요?내가 거기 국립공주병원에 있는 안정병동에 퇴원한지4년뒤인 지난 2010년

에 공주경찰서에다 한번 글을 올려봤더니 그 간호대학생 처벌이 가능하다는군요.정 못믿겠으면 공주경찰서에

다 전화걸어서 한번 물어보시죠!자꾸 물귀신처럼 졸졸 따라다니는게 스토킹으로 고소가 안된다고 그러나?며칠

전에 대한법률구조공단에다 글을 올리고 방문해서 물어봤더니 그 간호대학생 스토킹으로 고소가 가능하다네

요.그게 바로 경찰서에다 신고못하게 하려고 밖에 나가지 못하게 문을 잠그고 전화를 마음대로 쓰지 못하게

휴대폰을 빼앗는게 아니에요?그 휴대폰요금 의사나 간호사들이 낼건가요?아니잖아요!지난 2006년에는 내가 휴

대폰을 가입하지 않은 상태였는데 그때 휴대폰을 가입했으면 어쩔뻔했어요?억울하게 마음대로 휴대폰을 사용

못하게 간호사들한테 빼앗길뻔했죠!7년전에 휴대폰을 가입해서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지만 만일에 또 거기 국

립공주병원에 있는 안정병동에 입원을 하게 된다고 쳐도 그 간호사들을 마음대로 남의 물건인 환자들물건에

다 손을 못대게 했으면 좋겠군요.자기들도 다른 사람들이 자기물건에다 손대면 좋겠어요?환자들의 휴대폰을

빼앗아서 마음대로 사용못하게 할것이면 그 의사와 간호사들 휴대폰요금내도록 하게 하세요!그렇지 않으면

법무부에다 글을 올려서라도 그 안정병동에 있는 의사와 간호사들을 환자들이 가지고 있는 휴대폰을 마음대

로 빼앗지 못하게 할테니까요!안정병동에 있는 환자들은 사람 아니에요?그 안정병동에 있는 물건들을 간호사

들이 막 가져가게?그리고 환자들한테 청소는 왜 시켜요?청소는 간호사들이 해야죠!어떻게 환자들을 부려먹습

니까?그리고 한번만 더 실습으로 들어온 간호대학생들중에 뚱뚱한 간호대학생처럼 병실에 졸졸 따라들어와서

자꾸 말시킨다면 그땐 주먹한방에 날려서 기절시킬거에요!사람 밖에 나가지 못해서 억지로 참고 있는데 왜

따라들어와서 약올리고 지랄이래요?그 간호대학생 변태아니에요?경찰서에다 신고못하게 하려고 한게 아니라

면 안정병동에 있는 의사들과 간호사들을 환자들이 가지고 있는 휴대폰을 빼앗는다거나 환자들물건에다 손못

대게 해주시면 참으로 고맙겠군요.그리고 화장실문에 잠금장치를 일부러 떼었던데 사람이 볼일보는데 문을 활

짝열어놓으면 성추행이라는 범죄라고 그러는군요.화장실안에 무슨일이 날까봐 잠금장치를 일부러 떼었다고 하

는데 그럼 열쇠로 따면 되지 않나요?바지에다 열쇠들을 잔뜩 달고 다니면서 화장실문열쇠는 없어요?그리고 12

년전에 거기 안정병동에서 날 주치한 송영훈이라는 의사는 단계를 너무 느리게 올리는것 같던데 한마디로 비

인간적인것 같군요.단계는 2주일이 지날때마다 올린다고 하는데 그 송영훈이라는 주치의사는 3주일이 지날때

마다 올리는것 같네요.나랑 똑같은 주치의사를 맡은 김진아라는 여자환자가 그러는데 송영훈이라는 주치의사

는 3주일이 지날때마다 올리는것 같다면서 단계를 올리는게 느리다네요.사람 골탕먹이려고 하는것도 아니고

의사면 다에요?아무튼 안정병동에 있는 의사와 간호사들을 환자들물건을 막 가져간다거나 함부로 손을 막 대

는데 그거 너무나 큰 범죄 아니에요?학교폭력117인 안전드림이라는 홈페이지에서 그러는데 아무리 간호사라

도 환자의 동의없이 물건을 가져간다면 그거 절도죄에 해당이 된다는군요.그래서 밖에 나가지 못하게 하려고

잠그는거잖아요!아니에요?그게 바로 가해자가 피해자를 바보로 만드는 거에요!지금부터 12년전인 지난 2006

년에 거기 국립공주병원에 있는 안정병동에 입원했을때 절반이상은 정신병자들이 아니었어요!진짜 정신병자

는 따로 있었구요!바로 나보다 한달반뒤에 나랑 똑같은 병실에 입원한 최순자라는 아줌마가 너무 손버릇이 나

쁘던데 내 사물함을 자꾸 뒤지네요.그게 바로 진짜 정신병자아닌가요?그리고 내가 어디론가 잠시 갔다 오면

내 사물함이 활짝 열려있고 자꾸 내 물건이 없어지는데 왜 이런식으로 사람한테 피해를 주는거에요?그러면서

도 이런걸 안정이라고 지껄여대는거에요?그러면서도 사물함열쇠를 주지 않으려고 하는데 간호사들한테 말해

도 눈하나 깜짝을 안하는데 정말로 정신병원에 있는 의사와 간호사들은 한마디로 예의가 너무 없네요.거기 국

립공주병원에서 우리집으로 자꾸 전화가 온다고 하는데 날더러 병원에 다니지 않냐고 물어본다고 하는데 남이

사 병원에 가든말든 손버릇이나 고치라고 하세요! 말이 나와서 부탁하겠는데 경찰들을 불러서 거기 안정병동

안에다 CCTV를 연결해가지고 누구든 환자들물건을 가져가고 뒤진다면 바로 경찰들이 들이닥쳐서 연행했으면

좋겠군요.밖에 나가지 못한건 참을수가 있는데 왜 내 물건에다 손대고 가져가는 거에요?그래서 입원한지 3개

월후에 퇴원을 요청해서 겨우나온거에요.일반병원에 입원한 환자들은 마음대로 휴대폰을 가지고 다니는데 왜

정신병원에 있는 환자들은 마음대로 휴대폰을 가지고 다니지 못하게 빼앗는거에요?그럼 그 휴대폰요금 간호사

들이 낼건가요?휴대폰요금을 간호사들이 내지도 않을거면서 휴대폰을 마음대로 사용못하게 뻇는다면 그거 강

도에다 도둑놈이죠!안그래요?며칠전에 휴대폰을 판매하는 대리점에 있는 직원인지 점장인지 하는 사람한테 물

어봤는데 다른 사람이 자기 휴대폰을 마음대로 사용한다거나 빼앗는다면 굉장히 싫어한다고 하는데 정신병원

에 있는 의사들과 간호사들한테도 물어보세요!당신들도 휴대폰을 마음대로 사용못하게 빼앗으면 기분좋냐면서

요!그리고 당신들물건에다 함부로 손대고 가져가면 기분좋냐고도 물어보세요!밖에 나가지 못하게 잠그니까 별

수작을 다 부리는게 아닐까요?그러니까 경찰들을 불러서 경찰서로 연결이 되도록 CCTV를 설치하게 해가지고

실습으로 들어온 간호대학생들중에 뚱뚱한 간호대학생처럼 졸졸 병실에 따라들어와서 사람 약올리는것처럼 말

을 시킨다면 그때 경찰들이 들이닥쳐서 그 간호대학생을 연행해서 조사하도록 하게 해주세요.아무리 간호대학

생이고 의사고 간호사라도 잘못을 했으면 처벌을 받아야 하지 않나요?그리고 자꾸 내가 어디론가 잠시 간 사

이에 사물함문을 누가 뒤졋는지 활짝 열려져 있고 물건들이 없어지는데 그런것도 CCTV에 찍혀서 경찰들이 들

이닥쳐서 내 사물함에다 손을 못대도록 체포해가지고 감방에다 쳐집어넣었으면 속이 시원하겠군요.그때 실습

으로 들어온 간호대학생들중에 뚱뚱한 간호대학생 한명이 실습으로 비빔국수를 만들어 먹는데 어떠냐는둥 자

꾸 꼬치꼬치 캐묻는데다가 간호사들을 따라서 두번 동반산책하러 나간일로 나간소감이 어떠냐고 불난집에다

부채질하는것처럼 자꾸 말을 시키는데 그 뚱뚱한 간호대학생 스토커에요,뭐에요?한번만 더 병실에 따라들어와

서 이따위 이상한 소리 또 해봐요!그떈 주먹한방에 날려서 기절시킬테니까!난 지금도 그 뚱뚱한 간호대학생

생각만 하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요!그래서 말인데 안정병동에 있는 환자들도 일반병원에 있는 환자들처럼

밖에 마음대로 나가게 하는데다가 휴대폰을 마음대로 사용하게 했으면 좋겠군요.그거 자기들거에요?왜 남의

물건을 빼앗는데요?그 일로 여자환자가 웬 나이든 간호사랑 매번 다퉜어요!어쩄든 거기 안정병동이나 모든 안

정병동에서는 경찰서에다 신고못하게 하려고 나가지 못하게 한것일수도 있으니 거기 안정병동과 모든 안정병

동에 경찰들이 들이닥쳐서 의사와 간호사들이 환자들한테 허튼수작을 하지 못하도록 CCTV를 경찰서로 연결시

키도록 설치해서 감시했으면 좋겠군요.가해자는 피해자를 바보로 만들어서 자기를 경찰서에다 신고못하게 하

려고 정신병원에다 강제로 입원시키지 않습니까?그렇게 해서 남의 물건을 차지하려고요!설사 거기 국립공주병

원에 있는 안정병동에 또 입원한다고 쳐도 그런식으로 사람한테 피해를 주는일이 없도록 하게 해주세요!그럼

잘좀 부탁드립니다!